필자는 서울 ↔ 부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다녔다.
이동 수단에 따른 장단점과 선택 전략, 교통 수단에 대해 알아보고자 작성을 한다.
재미로 보면 된다.
이 중에서 하나라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 선택지가 넓다.
주로 휘발유 준중형~준대형 세단, 아이오닉5, EV6로 왕복을 했다.
★자동차를 추천하는 경우

고속버스 개요
고속버스에서 알아야할 점은 터미널의 위치와, 버스 등급에 따른 좌석 배치이다.
서울 쪽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 경부 (고속버스터미널역, 서초구)를 이용하면 되고,
부산 쪽은 ①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역)과 ②서부사상버스터미널(사상역)이 있다.
그러므로 고속 버스 경로는 2가지이다.
ⓐ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역)
ⓑ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울경부) ↔ 서부사상버스터미널(사상역)
ⓐ 경로가 하루 31회 정도 운행하는 주력 루트이고 4시간이 소요된다.
ⓑ 경로는 하루 5회 운행하고 4시간 20분이 소요된다.
- 사상쪽에 도착해야한다면 괜찮은 선택지이다.
- ⓑ 루트에서 고속버스 운임인데 우등석(2-1배치) 배열인 차량이 1대 있다.


고속버스 요금(운임) - 2025년 6월 현재 기준
| 운임 | ⓐ 서울경부 ↔ 부산노포 | ⓑ 서울경부 ↔ 부산사상 |
| 고속 | 26,700 | 27,200 |
| 심야 고속 | 32,000 | 32,600 |
| 우등 | 39,700 | 40,400 |
| 심야 우등 | 47,600 | 48,400 |
| 프리미엄 | 51,600 | 52,500 |
| 심야 프리미엄 | 61,900 | 63,000 |
고속 버스 장단점

비행기 개요
필자는 LCC(Low-Cost Carrier, 저비용 항공사)만 탑승하여 LCC 위주로 작성을 한다.
서울은 김포 공항(RKSS), 부산은 김해 공항(RKPK)이다.
LCC 및 FSC(Full Service Carrier) 모두 포함하면, 하루 약 17편 정도 운항하고 있다.
김포 ↔ 김해에서 현재 운항하는 항공기 기종에 대하여,
에어부산은 모든 항공기가 에어버스 A320시리즈이고, 그 외 항공사는 모두 보잉 737 시리즈이다.
승객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둘의 차이는 창가 좌석에 앉았을 때 737은 둥근 동체 단면 모양에 외벽이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서 발을 편하게 놓을 수 없고 안쪽으로 꺾이는 반면, A320시리즈는 약간 넓어서 발 놓기가 그나마 편한다.
| 김포 ↔ 김해 비행기 기종 (LCC 기준) | 기종 | 특징(좌우 폭) |
| 에어부산 | A320시리즈(A320, A321) | 창가에 앉아도 737에 비해 약간 넓다. |
| 그 외 LCC 모든 항공사 (제주,진에어,티웨이,이스타) |
B737-800 B737-900 B737 max 8 |
창가에 앉으면 발 놓기가 불편하다. |
| ※진에어 A321neo도입예정(26년 8월) |
의외로 기상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태풍, 폭설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김포 ↔ 김해 라인은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승객이 일으킨 문제, 기체의 고장이나 점검에 의한 지연은 봤어도 날씨에 대한 지연은 겪어보지 못했다.
보통 위탁 수하물은 출발 시간 30분 전까지 받는다.
일반적으로 국내선이라도 1시간 전에 도착을 권장하고, 성수기에 잘못 걸리면 보안 검색대 통과가 늦어 탑승을 못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위탁 수하물은 일반적으로 15kg까지 허용된다.
※필자는 거의 특가석과 할인석만 골라서 탔고, 수하물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20~30분전에 도착해서 탄 적이 많다.
김포, 김해 모두 주위에 민가가 많아 야간 운항 제한이 있는 공항이다.
커퓨 타임은 오후 11시 ~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이다.
김해 공항은 군사 공항이라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반면 김포 공항은 활주로를 구경, 촬영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
비행기 운임 (LCC 기준)
운임은 유동적이다.
평일(특히 목요일) 아침(새벽)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잘하면 2만원 후반 ~ 3만원 중반의 특가석을 얻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 평일이면 4~5만원대의 할인석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비행기 장단점





고속 열차 개요
필자는 업무로는 강남에 가기위해 SRT를 주로 타고 다녔고, 여행은 서울역 KTX를 탔다.
KTX 힘내라 청춘 40% 할인은 대중교통도 없는 이른 시간대에 탑승해야 했기에 타보지 못했고, SRT는 SRTplay에서 가끔 있는 막차 50% 할인을 애용했다.
서울에는 심야 전용 올빼미버스가 있어서 주된 목적지까지 버스로 가서 걸어가거나 공유 킥보드, 자전거도 가끔 이용했다.
부산에는 심야 버스가 있긴하나 서울에 비하면 제한적이라 최대한 목적지 근처까지 가서 택시를 타거나 걸어다녔다.
아래 내용은 철도 관련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데, 한국은 일본과 달리 사철(개인소유 철도, 私鐵 Private Railway)이 없다.
(※민간 투자, 민자사업 철도는 좀 있다. 그렇지만 소유는 국가이다.)
철도 인프라의 소유는 기본적으로 국가이다.
철도 인프라의 건설, 관리는 국가철도공단이한다.
철도 인프라를 사용하여 운영(영업)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KORAIL)과 SR이다.
한국의 최초 철도는 일본이 건설한 것이라 현재까지도 기본적으로 좌측통행이다. (일본은 영국의 철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변전소를 간격을 좁게 둘 수 없고, 무겁고, 장거리이기에 고압을 사용한다. → 교류 25kV 60Hz를 사용한다.
반면 도시철도(지하철)은 한국이 만들었기에 우측 통행이다. 잦은 정차로 DC모터를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전압을 사용한다. → 보통 직류 1,500v인데 혼재된 곳도 있고, 경전철은 낮은 전압도 사용한다.
그래서 9호선(직류)과 공항철도(교류) 직결을 위해서는 교류, 직류 모두 사용가능한 특별한 열차가 필요하다.
승객으로서는 코레일의 KTX와 SR의 SRT를 알면된다.
① 2004년 4월 1일 만우절부터 영업을 시작한 KTX(코리아 트레인 익스프레스) - 서울역이 주된 출발지다.
② 2016년 12월 9일 영업을 시작한 SRT(수퍼 래피드 트레인) - 수서역에서 출발한다.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기차역은 아래와 같다.
서울 - 서울역(KTX), 용산역(KTX), 청량리(KTX), 수서역(SRT)
부산 - 부산역(KTX, SRT), 구포역(KTX), 부전역(KTX)
서울↔부산 고속 철도 경로는 아래와 같다. ()괄호는 정차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
ⓐ 서울역 ↔ (경주역, 울산역) ↔ 부산역 : 경부고속선
ⓑ 서울역 ↔ (구포역) ↔ 부산역 : 경부선
ⓒ 수서역 ↔ (경주역,울산역) ↔ 부산역 : 경부고속선
ⓓ 청량리역 ↔ (신해운대역은 ITX만 정차) ↔ 부전역 : 중앙선+동해남부선
서울의 강남권에 가려는 경우 KTX보다 SRT가 시간적, 비용적으로 이득이다.
KTX에는 필자 마음대로 분류한 전기형 - 중기형 - 후기형 열차가 있는데
전기형은 제일 못생긴 둥근 모양의 헤드라이트를한 동력 집중식 차량이다. 18량 1편성으로 상당한 길이를 자랑한다.
중기형은 KTX-산천으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헤드라이트와 비슷한 모양의 헤드라이트이고 동력 집중식이다.
후기형은 KTX-이음과 청룡으로, 신형티가 줄줄 나는 동력 분산식(가속이 빠르다) 열차이다.
SRT는 KTX-산천과 같은 사양의 열차를 임대 또는 직접 보유하여 사용중이다. 120000호대, 130000호대
| 고속열차 구분(비공식) | 차종, 명칭 | 모양 | 차량 번호 (열차 번호랑 다름) |
| 전기형(1세대) | KTX-1 | 동그란 헤드라이트 |
KTX - 100101 ~ 104652 호 |
| 중기형 | KTX-산천 SRT |
람보르기니 헤드라이트 |
KTX 산천 - 11xxxx, 12xxxx, 14xxxx 호 SRT - (임대) 12xxxx 호 SRT - (보유) 130101 ~ 131052 호 |
| 후기형 | KTX-이음,청룡 | 신형티 남 | KTX 이음 - 15xxxx 호 KTX 청룡 - 160101 ~160257 호 |





고속 열차 운임과 소요 시간
KTX는 정차역에 따라 운임이 약간씩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약 2시간 45분(± 20분)에 59,800원(일반실)이다.
정차가 있으면 3시간 20분정도에 5만원 정도이다.
현재 표정 속도가 가장 빠른 열차는 KTX-청룡인데 속도가 빠르기보단, 정차역이 몇개 없어서 빠른 것 뿐이다.
행신 → 서울 → 대전 → 동대구 → 부산으로, 서울 → 부산 기준 소요시간 2시간 18분 이다.
SRT는 약 2시간 30분 (± 20분) 정도이고, 약 52,x00원(일반식)이다.
표정속도가 가장 빠른 열차는 2시간 11분으로 수서 → 대전 → 동대구 → 부산만 정차하고, 2시간 17분이다.
| 대략적인 비용과 시간 비교 |
KTX | SRT |
| 출발, 도착역 | 서울역 ↔ 부산역 | 수서역 ↔ 부산역 |
| 운임(일반실) | 59,800원 추가 정차역이 있으면 약 5만원 정도 |
52,400원 |
| 소요시간 | 2시간 45분 (±20분) | 2시간 30분 (±20분) |
| 할인 | 힘내라 청춘 예매 새벽 5시30분 쯤에나 타야 40%할인이 된다. |
SRT play 할인 예매 막차 50% 할인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음 |
고속 열차 장단점

히든 퀘스트 개요
필자가 저렴하면서 또 다른 이동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며 찾아본 방법이다.
ⓐ 쏘카의 핸들러는 쏘카의 탁송업무로, 가끔 서울-부산 장거리 탁송이 뜨기도한다. 콜을 잡기가 매우 어렵지만 잡는다면 돈을 받으면서 이동을 할 수 있다. 해보려고 했는데 콜 잡는게 너무 어려웠다. G car에도 무료편도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장거리는 없는것 같았다.

ⓑ 마찬가지로, 대리운전이나 탁송 업계에서 간혹 장거리 운전이 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활용하면 돈을 벌면서 이동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보지는 못했다.
ⓒ 카풀은 출퇴근 시간(07~09시, 18~20시, 토,일 공휴일제외)이라면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대가를 지급하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이 된다. 무료 카풀이 애매한 경우인데 무료라 할지라도 장거리, 반복이라면 불법 유상운송행위로 간주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가족이나 지인 정도가 아닌 이상 카풀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이륜차(오토바이) → 네비로 약 8시간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중간 중간 쉬어야 하므로 12시간 정도 걸린다. 배기량이 낮으면 낮은대로 피로 때문에 힘들고, 높으면 연비가 안나온다.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용달비를 아끼고자 해본적이 있는데, 그냥 용달비를 지불하는 것이 나은것 같다.
안되는 방법
ⓔ 비행기 랜딩기어에 탑승하는 행위는 절대 안된다. 영하 50도, 산소 희박으로 의식을 잃는다. 737은 랜딩 기어 뚜껑(덮개)도 없다. → 살아서 도착하기 어렵다.
ⓕ 고속 열차 탑승 후 숨어 있기도 안된다. → 승무원의 업무 중 하나이므로 필히 잡아낸다. 부가운임까지 지불해야하며, 무임승차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른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 인천과 부산의 배편은 없다. 제주도를 경유해야 하므로 효율이 없다.
서울~부산 이동 방법 끝.
| 삼성 원웨이 천장형 에어컨 분해 조립 청소 (0) |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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